일본 북해도 최저가 하코다테 오누마프린스호텔 + 홋카이도CC #일본골프여행

해외 골프:Overseas Golf/일본 골프:Japan Golf

일본 북해도 최저가 하코다테 오누마프린스호텔 + 홋카이도CC #일본골프여행

⭐사막여우⭐ 2025. 5. 20. 12:14

안녕하세요~^.^

프리미엄골프 사막여우 입니다

오늘은

일본 북해도 최저가 #하코다테

올해 여름 시원하게 다녀오실수있는

#오누마프린스호텔 + #홋카이도CC

#일본골프여행 을

소개 드리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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◼️일본 북해도 골프 + 일반 관광 + 온천까지 제대로 즐겨 보세요!

◼️하코다테 오누마프린스호텔 + 홋카이도C.C 패키지 선착순

▶ 6월 매주 목, 일요일 (주 2회)
▶ 7월~10월
화, 목, 토, 일요일 출발 (주 4회)

◼️하코다테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!!

◼️프리미엄 골프+숙식
•명문 훗카이도CC에서 기본 18홀 & 최대 36홀 라운딩
•골프장 내 프린스호텔 숙박으로 최고의 편의성 과 안락성 을 제공합니다.
•JLPGA 닛토리 오픈 개최지(25.08.28~31)
• 6/26 출발은 외부호텔 사용합니다. (외부호텔 : 유노카와 호텔 또는 동급)
•JLPGA 닛토리 대회 기간 8/24~31 외부호텔 및 외부 골프장을 사용하게 됩니다.
(외부호텔 : 유노카와 호텔 또는 동급 / 시카베cc 또는 오누마 레이크 골프클럽 또는 동급)
•8월달에는 외부호텔을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. (외부호텔 : 유노카와 호텔 또는 동급)

◼️하코다테 주변 관광
•세계 3대 야경 –하코다테 시
•국립공원내 호텔&골프장
•고마가다케 활화산 전망
•오뉴마 호수, 고류카쿠 타워

◼️홋카이도 미식
•신선한 해산물
•하코다테 명물 라멘
•징기스칸 등 다양한 현지 요리
•피에로 햄버거 등
✈ 제주항공 인천출발 13:45-16:20 / 하코다테 출발 17:10-20:15

◼️포함사항
· 제주항공 왕복티켓(TAX+유류할증포함)
· 전일정 숙박(2인 1실)
· 뷔페 식사(조식, 석식)
· 그린피&카트 18홀(4인 1카트)
· 미팅샌딩비

◼️불포함사항
· 캐디피 선택(4백 4,900엔, 3백 6,530엔, 2백 9,800엔)
· 중식(클럽하우스 식사 가능)
· 세탁비 선택(셀프)

◼️참고사항
· 싱글룸비 6만원(1인 박당)
· 9홀 추가 비용 1인 (카트포함)
주중 : 프린스코스 4,000엔 / 오누마코스 6,000엔
주말,공휴일 : 프린스코스 5,000엔 / 오누마코스 7,000엔
· 일부 날짜들은 동급의 외부 숙소를 이용하게 되실 수 있습니다.
· 취소 시 네임체인지 가능
· 수화물 : 위탁 2피스 20kg + 기내 10kg

■ 1인 예약금 40만원 입니다.
(취소 시 예약금 환불 불가, 선착순 입금 순으로 진행 합니다.)

◼️주의 사항 :
오누마코스와 프린스코스로 되어있는 홋카이도 C.C + 오누마 프린스호텔 상품입니다.
홋카이도골프클럽 또는 홋카이도 클래식 골프클럽 등 이런곳은 해당상품이 아니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.

홋카이도 신칸센·신하코다테호쿠토역에서 차로 약 18분, 오누마공원 IC에서 국도 5호선을 따라 하코다테 방면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홋카이도 컨트리클럽은 홋카이도 남부 지역에서 유일하게 숙박시설과 인접한 골프장입니다.
오누마 국정공원 내 언덕 지형을 활용하여 오르막, 내리막, 연못을 넘기는 샷 등 변화가 풍부한 ‘오누마 코스’와, 고마가타케산의 전망을 즐기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연못과 벙커가 정교하게 배치된 ‘프린스 코스’, 총 2개 코스 36홀에서 골퍼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1) 오누마 코스는 카라마츠와 자작나무로 각 홀을 분리한 장엄한 코스.
명물인 9번 홀은 제 1타가 내리막이며, 제 2타는 백티로부터 630yd 넘는 매우 긴홀 입니다. 티 그라운드에서 웅대한 전망을 즐기면서 마음껏 풀 스윙을 즐길 수 있습니다.
2) 프린스 코스는 전략이 풍부한 코스 설계로 유명한 로버트 T·존스Jr.씨에 의한 경승 코스로 1967년 개장시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코스이나 홀 일부를 변경해 난이도를 줄여 보다 많은 골퍼가 부담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코스로서 2017년에 리뉴얼했습니다.
앞에 펼쳐지는 히데미네 고마가다케를 향한 티샷이 매력인 1번 홀은 그 상쾌감을 꼭 체감해 주었으면 하는 시그네이처 홀입니다.

[골프 후 지루하지 않게 관광 프로그램]
현지 투어 가능 요일
6월 - 화, 토
7월 - 수, 토, 일